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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제공)2025.
▲ 19일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위해민주당울산선대위 이선호·송철호 상임선대위원장과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방석수 울산시당위원장이 울산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
민주당울산선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울산.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앞에서 방탄유리가 설치된 유세차에 올라 연설하고 있다.
민주당전남도당은 경남도당과 함께 20일 오후 3시 화개장터에서 영호남 화합 합동유세를 진행한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대선 후보로 선출된 직후 수락 연설에서 “정치의 사명이자 대통령의 제1 과제인 국민 통합의 책임을 확실히 완수하겠다”고 공언했다.
90%에 육박하는 사상 최고 득표율로 ‘기호 1번’ 대선 주자가 된 강자의 여유가.
국민의힘은 19일 김상욱(울산 남구갑)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민주당에 입당한 데 대해 "이익 추구형 이동"이라고 맹비난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이 빅텐트에서 더 앞서는 것 아닌가'라는.
[앵커] 이제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재명 후보는 오늘부터 서울,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섰습니다.
진짜 통합 빅텐트는민주당이라면서 중도층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리포트] ["이재명! 이재명!"] 서울 서부.
25부의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례적인 신상 발언을 했다.
지 부장판사는 “삼겹살에 소주를 사주는 사람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유흥주점 향응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법정에 들어서 착석하자마자 “최근 저에 대한 의혹 제기로 우려와 걱정이.
맡은 지귀연 부장판사가, 자신이 술집에서 접대받았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공정한 재판에만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민주당은 사진 세 장을 추가로 공개하며 지귀연 판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와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며 강원 표심을 향한 주요 정당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도민 접촉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지역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쳐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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