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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건의 시선] 어느날 갑자기 주민등록이 사라진다면.

유출 없다던 IMEI 29만건도 위험… SKT는 “복제폰 불가”.

SKT 해킹 서버 5→23대 확대…민감정보 노출.

中 프린터 기업, 공식 드라이버로 비트코인 13억원 탈취…악성코드심었.

[사설]2695만 건 털린 SKT ‘유심 해킹’… 이미 3년 전 시작됐다.

“SKT 전 가입자 정보 털려…단말기 정보 유출 정황은 없어”.

개인정보위 "SKT 사태 재발 만전···당분간 비상대응".

풍무 롯데캐슬

SKT "휴대전화 복제는 불가능.

SKT 해킹, 3년 전부터 시작.

대선 이후 'SKT 해킹 사태 국정조사'.

야권 "책임·배상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