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악성 코드가 최초로 서버에 설치된 시점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서정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19 23:26

본문

결혼박람회일정 2022년 6월 15일부터 로그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약 2년 6개월 간 보안 공백이 생기는 우려에 대해서도 SKT는 보안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류 센터장은 "일반 사용자나 접속에 대해서는 (로그 접속) 보관 기간이 별도로 없지만 개선해야 할 점이 있으면 짚어나가겠다"며 "임시서버를 암호화하면 성능이 안 좋아지는 부분이 있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다만 SKT 측은 망 센싱을 통해 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최초의 악성 코드를 심는 단계인 침해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시스템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유출이 된 뒤에야 해킹 여부를 파악할 수 있냐'는 지적에 대해 SKT 측은 "해커들의 행위가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없다"며 "기술을 고도화해 방어막을 튼튼하게 쌓고 있다"고 답변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