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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심리적 안정을 필요로 하는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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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어사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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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 대상으로 심리 치료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노사와 외부 안전보건 전문기관이 함께 공장 전체를 점검하고 있으며,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사고 수습에 김 대표가 아닌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 위원장은 "SPC삼립이 지난해까지 안전 설비에만 수백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연달아 발생한 인명사고의 책임은 본사에 있으며, 허 회장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9일 오전 2시 50분쯤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50대 여성 근로자가 기계에 윤활유를 뿌리던 중 사고를 당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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